
국회예산정책처(NABO)의 「2026년 경제전망(2025~2029)」에 따르면 한국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 속에서 고용·임금·물가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둔화, 고령화, 재정 부담이 리스크로 지목되며 향후 5년 경제 구조 변화가 주목된다.
목차
- 세계경제 및 대외 변수
1-1. 세계 성장률과 교역 전망
1-2. 국제유가·금리 흐름 -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
2-1. 2026년 성장률
2-2. 2025~2029년 중기 성장 추세 - 고용 및 임금 전망
3-1. 취업자 수 변화
3-2. 명목임금 상승률 - 물가와 금융시장
4-1. 국제 원자재 가격과 인플레이션
4-2. 한국은행 금리 전망 - 리스크 요인과 정책 과제
- 결론 및 종합 평가
1. 세계경제 및 대외 변수
1-1. 세계 성장률과 교역 전망
세계경제는 **2025년 2.7% → 2026년 2.8%**로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 선진국은 1.4% → 1.5% 성장으로 안정적인 흐름
- 중국·인도 등 개도국은 수출 둔화로 4.7% → 4.2% 성장세 둔화
세계 교역량은 미국 관세정책 영향으로 2025년 2.4%에서 2026년 2.2%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2. 국제유가·금리 흐름
- 국제유가는 2026년 배럴당 62달러 수준으로 하락
-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2025년 4.2% → 2026년 3.6%로 완화 예상
- 한국 국고채 금리는 2025년 평균 3.2%에서 2029년 2.6%까지 점진 하락 전망
2.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
2-1. 2026년 성장률
2026년 한국 경제는 민간소비 회복과 고용 확대에 힘입어 2%대 중반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수출 둔화가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2-2. 2025~2029년 중기 성장 추세
잠재성장률은 고령화·생산성 둔화 영향으로 완만히 하락하는 가운데, 안정적 내수 회복과 신산업 육성이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3. 고용 및 임금 전망
3-1. 취업자 수 변화
- 2026년 취업자 수는 16만 명(0.6%) 증가, 실업률은 2.9% 유지
- 2025~2029년 동안 연평균 13.5만 명 증가 전망
- 노인 일자리 확충과 보건·사회복지업 고용이 주요 동력
3-2. 명목임금 상승률
- 2026년 명목임금은 전년 대비 3.2% 상승
- 2025~2029년 평균 상승률은 3.3% 전망
4. 물가와 금융시장
4-1. 국제 원자재 가격과 인플레이션
- 국제 원유가격 하락과 수요 둔화로 물가상승률 둔화세 유지
- 기대인플레이션도 2%대 중반에서 안정세
4-2. 한국은행 금리 전망
- 한국은행은 2025년부터 기준금리를 2.5%까지 인하
- 다만 가계부채와 미국 금리 격차로 추가 인하 여력은 제한적
5. 리스크 요인과 정책 과제
- 하방 요인: 세계 교역 위축, 수출 둔화, 재정여력 약화, 기후변화 등
- 상방 요인: 통상협상 타결, 주요국 금리 인하, 경기부양책, 미국 경제 연착륙 가능성
6. 결론 및 종합 평가
2026년 한국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되, 수출 둔화와 고령화, 재정 부담이 구조적 위험 요인으로 남는다.
내수와 고용 안정, 복지·노인 일자리 확대가 완충 역할을 하겠지만, 장기적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다.
따라서 신산업 투자, 고용 구조 개혁, 재정 건전성 관리가 정책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출처
- 국회예산정책처, 「2026년 NABO 경제전망: 2025~2029」
- 통계청, 한국은행 자료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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