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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용 부동산 칼럼

서울 아파트값 6주 연속 상승, 광진·강동 역대 최고치

MAACLab 2025. 10. 13. 11:39

2025년 9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상승하며 오름폭이 확대됐다

 

 

 

2025년 9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상승하며 오름폭이 확대됐다.
특히 광진구 1.41%, 강동구 1.36%, 성동구 1.27% 등 한강변 및 재건축 중심 지역이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 주간 데이터와 시장 기사들을 종합해 최근 부동산 흐름을 분석한다.

 


목차

  1. 전국 및 수도권 아파트 가격 동향
  2. 서울 주요 구별 상승률 분석
  3. 경기·인천 지역 특징
  4. 전세시장 변화 추이
  5. 매수심리·수요 회복세 분석
  6. 종합 해석 및 향후 전망

1. 전국 및 수도권 아파트 가격 동향

2025년 9월 29일 기준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상승,
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 서울: +0.43% (6주 연속 오름폭 확대)
  • 수도권 전체: +0.18%
  • 5대 광역시 평균: -0.01%
  • 기타 지방: 0.00% (보합)

전국적으로는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양극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
특히 울산을 제외한 광역시는 하락세를 이어가며 수도권 독주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2. 서울 주요 구별 상승률 분석

서울은 36주 연속 상승세, 특히 오름폭이 8월 이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상승률 상위 지역은 다음과 같다:

구분상승률(%)주요 특징
광진구 1.41 한강변 단지 중심 수요 폭발
강동구 1.36 재건축 추진 단지 급등
성동구 1.27 왕십리·성수 일대 수요 확대
송파구 0.87 잠실·문정 소형 단지 활발
중구 0.85 도심 회귀 수요 유입

광진·강동구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주간 1%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KB통계상 “역대 최고 주간 상승률”을 달성했다.
특히 한강변 조망 단지와 재건축 기대 단지 위주로 실수요·투자수요가 겹치며 매수세가 폭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3. 경기·인천 지역 특징

경기도는 8주 연속 상승(0.10%), 상승세를 이끈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성남 분당구 +1.35%
  • 과천시 +1.03%
  • 성남 수정구 +0.63%
  • 하남시 +0.57%
  • 안양 동안구 +0.40%

분당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기대감이 높고,
야탑·이매동 일대 고도제한 완화 발표 이후 매물이 빠르게 회수되며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하는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평택(-0.21%)·시흥(-0.14%) 등 신규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은
공급 압박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은 -0.01%로 3주 연속 하락,
특히 서구(-0.06%), 중구(-0.03%)가 부진한 반면
미추홀구·남동구 등 도심권은 상승세로 양분화됐다.


4. 전세시장 변화 추이

전국 전세가격 30주 연속 상승

  • 전국: +0.05%
  • 서울: +0.15%
  • 경기: +0.04%
  • 인천: +0.03%

서울은 34주 연속 상승세,
송파구(0.77%)와 강동구(0.48%)가 전셋값 상승을 주도했다.
재건축 이주 수요 증가, 계약 연장으로 인한 매물 부족이 전셋값을 밀어올렸다

 

경기도는 구리(0.28%), 하남(0.25%) 등 지하철 노선 확장 수혜지를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전세 매물이 시장에 나오자마자 거래되는 과열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5. 매수심리·수요 회복세 분석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84.8,
6주 연속 상승하며 8월 이후 매수세가 지속 확대 중이다.
이는 2022년 하반기 이후 처음으로 매수심리가 80선을 돌파한 구간이다

 

구분매수우위지수특징
전국 40.1 6주 연속 상승
서울 84.8 강남권 중심 회복
강남 11개구 91.3 고가 아파트 거래 재개
강북 14개구 77.5 실수요 위주 반등

해석:

  • 강남권은 규제완화, 재건축 기대감으로 매수세 유입
  • 강북권은 상대적 저가 매물 소진으로 회복세
  • 수도권 외곽은 여전히 관망세 유지

즉, 수요가 전면 회복된 상황은 아니지만, 선택적 매수세가 강하게 살아난 국면이다.


6. 종합 해석 및 향후 전망

🔹 서울·수도권 중심의 상승세 강화
재건축, 한강변, 교통망 호재 지역 위주로 상승폭이 커지고 있으며,
정책 불확실성 완화와 금리동결 기조가 시장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 전세 수급 불균형 지속
전세 매물 부족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고,
특히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은 지역은 전세난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매수심리 국지적 회복
서울·분당·과천 중심의 **‘선별적 반등장’**이 뚜렷하며,
이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안정 신호로도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현실화될 경우,
내년 상반기 수도권 주요 지역은 한 차례 더 상승세를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수도권 외곽과 신규 공급지역은 미분양 리스크가 여전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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