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최신 경제동향 분석. 고용은 약간의 개선세를 보였지만, 내수는 여전히 둔화 중이며, 수출 역시 미중 갈등 여파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정부 자료를 토대로 한국경제의 현황과 우려 지점을 항목별로 짚어보겠습니다.
📌 목차
- 고용 동향: 숫자는 늘었지만 질은 낮아졌다
- 소비 심리와 내수: 체감은 여전히 위축
- 수출과 국제 여건: 미 관세 여파 본격화
- 물가 흐름: ‘숨은 인플레’에 주목
- 재정 상황: 적자는 줄었지만 방어적 지출 지속
- 결론: 외풍 속의 느린 회복, 정책 의존 심화
1. 고용 동향
고용 증가세는 유지됐지만, 일자리의 질은 악화되는 양상
- 2025년 4월 기준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19.4만 명 증가
- 고용률 63.2%로 전년 대비 0.2%p 상승
- 주된 증가 업종은 보건복지, IT, 전문기술 서비스 분야
👉 그러나:
- 제조업 및 건설업 일자리 감소세는 지속
- 일용직 감소폭은 확대, 청년층 고용 부진 뚜렷
- 자영업자 감소도 계속돼 질 낮은 고용 구조화 우려
2. 소비 심리와 내수
심리는 살아났지만,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 소비자심리지수: 93.8로 상승세
- 하지만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감소
- 설비·건설투자도 동반 감소해 내수 회복 지연
👉 소비심리와 실소비의 괴리는 계속되고 있음
3. 수출과 국제 여건
수출 성장세 둔화, 외부 변수 충격 시작
- 4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7% 증가
- 그러나 일평균 수출액은 0.7% 감소, 관세 영향 반영 시작
-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조치로 수출기업 불확실성 확대
👉 정부는 13.8조 원 규모 추경 예산 긴급 투입 발표
4. 물가 흐름
표면상 안정, 그러나 핵심물가가 움직인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 2.1%
- 석유류는 하락세, 그러나 개인서비스·가공식품 가격은 계속 상승
- **근원물가도 2.1%**로 오름세 전환
👉 국민 체감 물가는 통계보다 높을 가능성
5. 재정 상황
적자는 줄었지만 구조적 대응 여력은 여전히 부족
- 3월 관리재정수지: 61.3조 원 적자 → 전년보다 14조 원 감소
- 하지만 여전히 적자 기조 유지
- 전체 예산의 30.5% 집행률로 방어적 재정운용 지속
👉 국면 대응엔 효과적이지만, 중장기 재정건전성 우려 존재
6. 결론
회복은 더디고, 외풍은 거세다
- 고용지표는 안정적이지만, 질적 회복은 미흡
- 내수 회복과 수출 모멘텀 모두 불안정
- 물가, 수출, 소비 심리가 모두 불균형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는 재정과 추경을 통해 방어적 대응에 집중 중
📉 향후 변수:
-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 국제유가 및 원자재 흐름
- 국내 총선·정치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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